특산물소개

아름다운 앵강만의 자연속에서 신나는 체험을 즐겨보세요

시원한 국물맛을 책임지는 영양듬뿍

남해바다 바지락

우리나라에서 굴과 홍합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바지락은 2월부터 4월 사이에 맛이 가장 좋으며, 무엇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바지락의 효능

발에 밟힐 때마다 ‘바지락바지락’ 소리를 낸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바지락’ 이맘때쯤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양식품이다.
우리나라에서 굴과 홍합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바지락은 2월부터 4월 사이에 맛이 가장 좋다.

필수 아미노산 풍부철분과 아연 풍부혈색 개선피부노화 방지

바지락

바지락, 어떻게 먹을까?

바지락은 소금간만 해서 맑고 시원하게 끓여 먹는 것도 좋고, 된장국으로 끓여먹어도 좋다.
된장의 효소가 바지락의 단맛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바지락 삶은 물로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 상큼한 달래장을 넣어 비벼먹는 바지락 솥밥 맛도 일품이다.
춘곤증에 시달려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아줄 것이다.

바지락, 어떻게 먹을까?

바지락 껍데기는 그 자체가 칼슘덩어리이므로 버리지 말고 약으로도 이용해보자. 몸이 허약해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은 바지락 껍데기를 잘 말려 가루를 낸 다음 헝겊주머니에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아주 좋다.

바지락은 하룻밤 정도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뒤 요리하면 모래가 씹히지 않는 맛있는 바지락 요리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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