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마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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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숲
1만여평에 상수리나무 울창한 신전숲은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주민들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쉽터이기도 하다.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사이로 여유로운 산책을 할수 있으며 숲속 곤충체험, 숲속 나뭇잎 체험등을 즐길수 있다. -
신전들
남해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호구산의 거친 산세에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송등산, 괴음산 등 산군을 엮어 호구산으로 대표되는 "호구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구산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는 유래가 있고, 옛날 호랑이가 지리산에서 건너와 이 산에 살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
신전갯벌
매년 늦겨울 개불체험행사를 하는 신전갯벌에서는 개불뿐만 아니라 바지락, 고둥, 게 등 다양한 해산물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금평천과 이어져 있어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여 참게도 만날 수 있다. -
돌발
원시어업의 일종인 돌발은 신전갯벌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돌발을 이용하여 많은 수확을 올렸지만 지금은 어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
현재 통발을 설치하여 물고기와 게 등을 수확 할 수 있으며 돌발에 앉아 있는 갈매기 떼도 장관을 이룬다. -
연꽃단지
신전 연꽃단지는 운치있는 정자와 아름다운 연꽃이 어우러진 쉼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산책도 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